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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안츠생명, 초등학교 어린이 회장단 수련회

원충희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3-04-26 16:09

알리안츠생명, 초등학교 어린이 회장단 수련회
알리안츠생명은 25~26일까지 이틀 동안 서울시 초등학교 어린이 회장 220명을 초청해 경기도 용인 회사 연수원에서 ‘제 41기 서울시 초등학교 어린이 회장단 수련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알리안츠생명은 미래를 이끌어갈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리더십을 심어주자는 취지로 지난 1992년부터 매해 두 번씩 21년째 개최하고 있다. 이 행사에는 지금까지 총 1만 2000여명의 서울시 초등학교 어린이 회장들이 참가했다.

이번 수련회에서는 임성환 알리안츠생명 웰스매니저가 강사로 참여해 ‘어린이 금융경제교육’ 강의를 진행했다. 이 강의는 회장단 어린이들이 금융경제시장의 흐름을 이해하고 올바른 경제관념과 소비습관을 배우도록 하고자 기획됐다. 또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VANK) 박기태 단장의 ‘독도를 가슴에’, 서경덕 교수의 ‘세계지도보다 큰 꿈을 펼쳐봐’, 스페이스스쿨 정홍철 대표의 ‘우주여행 이야기’ 등 알차고 다양한 강의가 진행됐다.

이 외에도 ‘나의 꿈’을 주제로 회장 어린이들의 포부를 들어보는 3분 스피치, 책이나 신문을 통해 습득한 다방면의 지식을 겨루는 퀴즈게임, 비보이 공연, 캠프 파이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이어졌다.

이성태 알리안츠생명 상무는 ‘등반대장이 산을 몰라 잘못된 판단을 내리면 대원들까지 위험에 빠뜨릴 수 있다’고 말한 엄홍길 씨를 예로 들며 “훌륭한 리더는 선택의 순간에 올바른 판단을 내릴 수 있어야 하며 올바른 판단은 경험과 지식을 통해 가능하다”며 “따라서 책을 통해 간접적인 경험과 지식을 많이 쌓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원충희 기자 w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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