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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신한명품 분할매수형 ETF랩’ 11차 모집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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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3-04-17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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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신한명품 분할매수형 ETF랩’ 11차 모집
신한금융투자(사장 강대석)는 ‘신한명품 분할매수형 ETF랩’ 11차 상품을 4월 19일(금)까지 3일 동안 한시적으로 판매한다.

‘신한명품 분할매수형 ETF랩’은 KOSPI200 지수가 전일(종가) 보다 하락하면 ETF(TIGER 200/ KODEX200)를 매수하는 상품이다. 초기설정금액의 10% 비율로, 하락한 날마다 매수한다. 지수가 하락할 때 매수 함으로써, 평균 매수단가를 낮추는데 효과적이다. 또, 10%씩 분할 매수해 위험도 감소시킨다.

‘신한명품 분할매수형 ETF랩’은 적정 목표수익률밴드(5~8%)를 달성하게 될 경우 ETF를 매도해 안전자산인 RP(환매조건부채권) 또는 MMW(머니마켓랩)로 자동 전환된다. ETF를 매도할 때는 증권거래세(0.3%)가 발생하지 않아 비용절감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신한금융투자가 그 동안 판매한 1차, 2차, 5차 상품 등은 7%대 이상의 목표수익률을 실현하며 운용종료 되었다. 현재 운용중인 다른 상품들도 KOSPI 보다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어, 요즘 같은 불확실한 장세에 강한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11차 상품은 최소 가입금액이 1,000만원으로 대폭 하향됐다(기존 2,000만원). 분기별 0.4%(연 1.6%)의 Wrap 수수료가 발생되고, 중도해지 시 별도의 수수료가 없으며, 신한금융투자 전국 지점에서 가입이 가능하다.

신한금융투자 이재신 랩운용부장은 “최근 지정학적 위험과 일본의 공격적인 양적완화 정책 등으로 시장 하락일수가 늘어나며, 하락폭이 1%이상 되는 경우도 종종 발생하고 있다.”며 “하락시 마다 비교적 싼 값에 분할매수 해 지수상승 시 수익 확보가 가능한 상품으로, KOSPI대비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고객들에게 좋은 투자기회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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