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VUL(변액유니버셜보험)에서 보장성까지 ‘저금리와 보장수요’ 잡아라](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327193642123476fnimage_01.jpg&nmt=18)
삼성생명은 투자와 사망보장을 하는 변액종신보험에 중대질환(Critical Illness, CI)보장을 강화한 ‘Top클래스 변액유니버셜CI종신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은 삼성생명의 대표상품 브랜드인 Top클래스 시리즈의 종결자다.
이 상품은 ‘CI두번보장특약’을 통해 CI를 8개 그룹으로 분류, 첫 번째 CI 발생 후 다른 그룹의 두 번째CI가 발생하면 보장을 받을 수 있다.
또 첫 번째 CI가 중대암인 경우 진단일부터 1년이 지나면 암 생존보험금도 지급한다. 기존의 종신보험과 결합해 생애 재무설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치료비 및 사망위험을 보장한다는 면에서 ‘빈틈없는 보장’을 추구하고 있다. 보험금 수령방법도 다양화해 기존에는 피보험자가 사망할 경우 사망보험금을 일시금으로 유가족이 받았지만 소득보장형을 선택하면 사망보험금의 50%만 일시금으로 수령하고 사망보장금액의 1% 내지 2%를 매월 일정한 소득으로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중대한 질병으로 진단 받거나 수술한 경우’ 또는 ‘여러 신체부위의 합산 장해지급률이 50% 이상인 장해상태가 되었을 경우’에는 진단 받은 시점 이후 납입일부터 보험료 납입이 면제된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