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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VUL(변액유니버셜보험)에서 보장성까지 ‘저금리와 보장수요’ 잡아라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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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3-03-27 19:36

삼성생명, 투자에다 중대질환도 2번 보장
‘Top클래스 변액유니버셜CI종신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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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VUL(변액유니버셜보험)에서 보장성까지 ‘저금리와 보장수요’ 잡아라
올해 생명보험사들의 주력상품을 보면 변액유니버셜보험(VUL)과 강화된 보장내역이 눈에 띈다. 저금리시대에 조금이라도 높은 수익을 얻으려는 니즈와 고령화에 따라 노후생활비 및 의료비를 보장 받으려는 고객들이 늘어남에 따라 투자와 보장을 겸비하거나 더욱 강화된 상품들이 득세하고 있는 것이다. 어쩌면 상충될 수도 있는 이 수요를 잘 절충하기 위한 생보사들의 노력을 그들의 상품을 통해 알아보자. 〈편집자주>

삼성생명은 투자와 사망보장을 하는 변액종신보험에 중대질환(Critical Illness, CI)보장을 강화한 ‘Top클래스 변액유니버셜CI종신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은 삼성생명의 대표상품 브랜드인 Top클래스 시리즈의 종결자다.

이 상품은 ‘CI두번보장특약’을 통해 CI를 8개 그룹으로 분류, 첫 번째 CI 발생 후 다른 그룹의 두 번째CI가 발생하면 보장을 받을 수 있다.

또 첫 번째 CI가 중대암인 경우 진단일부터 1년이 지나면 암 생존보험금도 지급한다. 기존의 종신보험과 결합해 생애 재무설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치료비 및 사망위험을 보장한다는 면에서 ‘빈틈없는 보장’을 추구하고 있다. 보험금 수령방법도 다양화해 기존에는 피보험자가 사망할 경우 사망보험금을 일시금으로 유가족이 받았지만 소득보장형을 선택하면 사망보험금의 50%만 일시금으로 수령하고 사망보장금액의 1% 내지 2%를 매월 일정한 소득으로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중대한 질병으로 진단 받거나 수술한 경우’ 또는 ‘여러 신체부위의 합산 장해지급률이 50% 이상인 장해상태가 되었을 경우’에는 진단 받은 시점 이후 납입일부터 보험료 납입이 면제된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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