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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보협회, 손해보험 감동사례집 발간

원충희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3-03-18 11:16 최종수정 : 2013-03-18 11:47

손보협회, 손해보험 감동사례집 발간
손해보험협회(회장 문재우)는 보험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고 희망을 되찾은 보험가입자들의 실제 사연을 모은 감동사례집 ‘나에게도 천사의 날개가 있었다’를 발간했다고 18일 밝혔다.

손보협회 관계자는 “그간 손해보험은 국가의 공공·사회복지를 보완해 고령화·재해재난 등 각종 리스크에 대비하는 ‘위험관리산업’ 역할을 수행해왔음에도 보험의 본질적 기능과 효용에 대한 인식부족으로 산업의 역할과 성장가능성은 상대적으로 저평가돼왔다”며 “이에 보험의 가치와 효용에 대한 정보를 국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동시에 산업의 신뢰도 및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한 목적으로 본 사례집을 발간하게 됐다”고 알렸다.

사례집에는 ▲상해·질병보험 ▲자동차보험 ▲화재·해상보험 ▲배상책임보험 ▲재해·재난보험 등 보험종목별로 6개 파트로 구성돼 총 22편의 사례가 수록했다. 각 사례는 보험사 보상담당 직원 및 설계사 등을 대상으로 가장 기억에 남거나 감동적이었던 사례를 공모·수집하고 각 당사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생생한 스토리를 끌어냈다.

문재우 회장은 “보험을 통한 위기극복 과정을 있는 그대로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어 소비자들이 손해보험의 효용을 간접 체험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소비자의 신뢰를 회복하고 보다 친근하고 쉬운 보험으로 국민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본 사례집을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협회(www.knia.or.kr) 홈페이지 등에 게시하고 금융교육단체과 소비자단체 및 기타 유관기관 등에도 제공해 손해보험 교육자료로 활용하도록 할 예정이다. 또 4월부터는 ‘한줄 감상평 작성’ 온라인 이벤트를 전개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보다 많은 국민들이 보험의 효용을 체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나갈 계획이다.



원충희 기자 w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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