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재형저축고객 타깃 ‘S-Tech카드’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3-03-11 13:00

재형저축고객 타깃 ‘S-Tech카드’
신한카드는 지난 6일 재형저축 가입고객 대상 3년 동안의 납입금액에 대해 저축 금리와는 별도로 추가 금리 캐시백을 제공하는 재형저축 전용 ‘S-Tech 카드’를 신용?체크카드로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캐시백은 그 비율이 각각 신용카드 0.3%, 체크카드 0.2%다. 재형저축에 가입한 날짜로부터 3년간의 신용판매(일시불+할부) 이용금액이 월 평균 30만원 이상이면 같은 기간의 저축금액에 대해 신용?체크카드별 추가금리를 저축 1계좌 당 1회에 한해 현금으로 돌려 받을 수 있다.

현재 신한은행의 재형저축 최고 금리를 감안하면 S-Tech 신용/체크카드를 둘 다 조건에 맞게 사용할 경우 최대 0.5%의 추가 금리 캐시백을 적용 받아 3년간 최대 5% 금리 효과를 누릴 수 있다. 3년간 월 평균 30만원 이상 카드를 이용하면서 재형저축 저축금액이 월 100만원이면 신용은 16만6500원, 체크는 11만1100원을 3년 후 캐시백 받을 수 있는 셈.

캐시백은 재형저축 가입 후 3년이 되는 시점을 기준으로 카드 결제일에 결제계좌로 입금된다. 캐시백 시점에 신한 재형저축과 ‘S-Tech 카드’ 모두 유효하고 이용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그밖에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탑재했따. 전월 이용 실적별로 2000원에서 최대 2만원까지의 할인한도 내에서 할인점 이용금액의 5%를 결제일에 할인해 준다. 전월 30만원 이상 사용할 경우 버스?지하철 이용요금도 월 5000원까지 5% 할인, 편의점?할인점?슈퍼마켓?병원?약국?주요 커피?베이커리 등 생활친화 가맹점에서 건당 2만원 이상 결제시 1000원 미만 잔돈을 월 10회까지 할인해 주는 ‘코인세이브’ 서비스도 전월 이용실적에 상관없이 제공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저금리 시대에 비교적 높은 금리는 물론 비과세 혜택까지 갖춘 재형저축이 부활하면서 많은 인기를 누리리라 예측했던 바, 금융그룹의 장점을 살려 본 상품을 기획하게 됐다”며 “신한 재형저축과 S-Tech카드를 통해 목돈을 마련함과 동시에 계획적이고 알뜰한 소비생활을 한다면 고객이 누리는 혜택이 더욱 커질 것”이라고 소개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상품 다른 기사

1 가상자산 과세 또 미뤄지나…정부, 시행 앞두고 막판 고심 내년 1월 가상자산 소득 과세 시행을 앞두고 정부와 금융당국이 가상자산업계와 논의에 나선다.정부가 예정대로 과세를 시행하겠다는 입장을 유지하는 가운데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서도 과세 유예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면서 이번 간담회가 향후 정책 방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20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국내 5대 가상자산 거래소 대표들과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닥사) 임원들이 참석하는 가상자산 과세 관련 현장간담회를 비공개로 개최한다.정부와 금융당국에서는 권대영 재정경제부 1차관과 유영준 금융위원회 디지털금융정책관 등이 참석해 과세 시행을 앞둔 업계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 2 한우도 투자자산으로…조각투자 넘어 실물자산 투자 관심 커져 주식과 채권, 부동산에 집중됐던 투자자산의 범위가 한우 등 실물자산으로 확대되고 있다. 단순히 한우를 구매하거나 사육하는 것을 넘어 소유권을 쪼개 투자하는 방식이 등장하면서 한우가 새로운 투자자산으로 주목받고 있다.한우 조각투자 플랫폼 뱅카우를 운영하는 스탁키퍼는 최근 한우 투자계약증권 공모를 잇달아 흥행시키며 실물자산 투자에 대한 시장의 관심을 확인하고 있다.8일 스탁키퍼에 따르면 뱅카우가 지난 9월 8일부터 22일까지 진행한 9호 한우 투자계약증권 공모의 최종 청약률은 106%를 기록했다. 모집 물량을 웃도는 청약이 이뤄진 것으로, 회사 측은 이번 공모 역시 완판됐다고 밝혔다.뱅카우의 한우 투자계약증권 누적 평 3 카카오페이, 카카오페이증권에 힘 싣는다…시버트·넥스트레이드 지분 현물출자 카카오페이가 카카오페이증권에 미국 증권사 시버트와 국내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 지분을 현물출자한다. 모회사가 보유해온 증권 사업 관련 지분을 실제 사업을 담당하는 카카오페이증권으로 이전하는 한편 운영자금도 지원한다.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카카오페이는 전날 카카오페이증권에 시버트와 넥스트레이드 주식을 현물출자하기로 결정했다. 이와 함께 카카오페이증권에 운영자금도 대여하기로 했다.이번 현물출자 규모는 약 264억4400만원이다. 카카오페이는 현물출자 대가로 카카오페이증권 신주 44만5573주를 취득한다. 출자 대상은 시버트 주식 807만5607주와 넥스트레이드 주식 60만주다.이번 거래는 카카오페이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