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도 매년 설과 추석 명절 때마다 거래중인 중소기업의 자금난 완화를 위해 각종 물품대금과 용역비 등은 명절 이전에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삼성전자 등 제조 중심의 17개 관계사들도 이번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에 대해 물품대금을 선지급 하기로 밝힌 바 있다.
원충희 기자 w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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