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운 날씨에 홀로 지내며 거동조차 힘든 독거노인들에게 끼니해결은 물론, 고독사를 예방할 수 있는 소중한 밀착형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기 위한 취지다.
우리아비바생명 김희태 대표는 “명절을 맞아 더욱 쓸쓸함을 느끼실 어르신들께 조금이라도 따뜻함을 전해드리고 싶다”며 “앞으로도 여러 소외계층을 위해 꾸준한 나눔을 펼치며 나눔경영에 앞장서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원충희 기자 w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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