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닻을 올린 FICC 리서치센터는 마켓팀과 크레딧팀으로 구성되며, 금융시장의 변화에 따라 분석대상도 기존의 국내 채권분석, 크레딧 매크로, 소버린, 글로벌 은행채 분석, 국내 회사채 및 그룹 분석에서 FX, Commodity 분석과 미국채, 이머징 채권, 글로벌 기업분석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인원도 대폭 보강된다. 기존의 채권분석팀 11명(금리3명, 크레딧 애널리스트 8명)에서 약 20명으로 확대되며 기존의 Market 리서치센터를 담당했던 송재학 센터장이 FICC 리서치센터장으로 총괄할 계획이다.
힌편 기존 채권분석팀은 마켓팀(국내외 금리, FX, Commodity)과 크레딧팀(Corp.분석파트, Financial.분석파트, 소버린 분석파트)으로 나눠져 마켓팀은 박종연 연구위원이, 크레딧팀은 신종환 크레딧`팀장이 맡을 예정이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