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D나눔재단은 지난 4월에도 대한적십자사와 가톨릭중앙의료원을 통해 국내 저소득층 및 아프리카 주민 개안수술비로 3억원을 지원하여 1000여명이 성공리에 수술을 마치고 새 삶을 찾은바 있다.
김경동 예탁결제원 사장은 “그동안 수술비가 없어 불편한 생활을 감수해야 했던 저소득층 노인들이 시력을 되찾아 신체적, 정신적 고통경감과 원활한 사회생활이 가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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