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무)KDB인터넷정기보험은 11,000원의 보험료로 사망시 1억원, 고도장해시 2억원을 보장하고, (무)KDB인터넷암보험은 9,000원의 보험료로 암진단시 최고 1억원, 암사망시 5천만원을 보장한다. (30세 남자기준 / 10년 갱신형)
이날 축사를 위해 참석한 KDB금융지주 윤만호 사장은 “산업은행의 KDB다이렉트 성공에 이어 KDB생명도 인터넷보험시장에서 선두주자가 될 것이라고 예상한다”며 “앞으로도 KDB금융그룹은 은행, 보험, 증권 등 다이렉트 마케팅의 파이오니어로서 고객을 위한 금융혁신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터넷보험 런칭 프리젠테이션을 직접 진행한 조재홍 사장은 손녀를 위해 KDB인터넷어린이보험 상품을 1호로 가입했다. KDB생명은 12월 1일 김남주를 모델로 인터넷보험 TVCF를 방송하며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