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3억원까지 사망보험금을 설계할 수 있으며, 선택특약 가입을 통해 생활비보장 설계도 가능하다. 주계약 1억원과 생활보장특약 2억원을 설계할 경우, 피보험자 사망시 일시금 1억원과 함께 매월 200만원씩 10년 동안 생활자금이 지급된다.
보험기간 중 피보험자가 장해지급율 합산 50%이상 장해상태시 차회 이후의 보험료가 면제되며, 계약자의 가족 중에 장애인이 있을 경우에는 장애인가족우대할인을 통해 주계약의 5%를 할인받을 수 있다.
사후정리서비스를 통해 피보험자 사망 시 서류접수일로부터 1영업일이내 사망보험금 일부를 선지급 받아 장례비 등으로 활용 할 수도 있다.
가입연령은 만15세부터 60세까지 이며, 10년 만기갱신형 보험으로 최대 8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주계약 2억, 40세 기준으로 월보험료는 8만원이며, 만기 시에는 만기지급금을 건강진단비 등으로 활용할 수 있어, 보험료 납입이 부담스러웠던 고객들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든든하게 보장받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라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