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평가시점에 세 지수 모두 기준지수의 95%(6개월·12개월), 90%(18개월·24개월), 85%(30개월), 60%(만기시점) 이상이면 연 9%의 수익을 지급한다.
만기에 세 지수 중 하나라도 만기 상환조건인 60% 아래로 하락한 경우에는 세 종목 중 가장 큰 하락률만큼 원금 손실이 발생한다. 개인과 법인 모두 100만원 이상이면 가입 가능하며, 운용은 유리자산운용에서 담당한다.
이나영 기자 lny@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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