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 김해준 대표이사는 “함께 사는 사회를 위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과 손길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절실한 이웃을 찾아가 행복한 꿈과 희망을 드린다는 ‘교보증권 드림이 사회봉사단’ 비전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는 임직원뿐만 아니라 고객 및 임직원 가족도 함께 창립기념일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난 10일 ‘드림이 문화재사랑’ 프로그램을 실시한 바 있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