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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투자證, 임직원 사진전 ‘찍’ 개최

최성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2-11-11 21:47

KTB투자證, 임직원 사진전 ‘찍’ 개최
KTB투자증권(대표이사 주원닫기주원기사 모아보기)이 회사의 경영철학인 ‘펀경영’의 일환으로 임직원을 대상으로 사진 공모전을 열어 여의도 KTB빌딩 본사 로비에서 전시회를 연다. 보름 동안 사내 인트라넷 ‘놀이터’를 통해 진행된 이번 사진공모전은 사원부터 경영진에 이르기까지 100여명이 참가해 총 170여 점의 작품이 사연과 함께 출품됐다.

응모 사진은 사내 게시판을 통한 임직원 투표와 전문 사진작가 심사 등을 거쳤으며 최종 13 점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수상작품은 디아섹(Diasec) 액자로 제작되어 본사 로비에 전시된 후 출품자에게 증정된다. 디아섹은 사진 인화지를 아크릴과 배접해 액자틀이 없는 압축아크릴 액자로 작품의 변형없이 영구 보존이 가능해 배병우, 김중만 등 유명 사진작가가 선호하는 방식이다.

이번 사진 공모전에서 수상한 임직원에게는 1등 제주도 2박3일 항공권 등 다양한 부상이 함께 수여돼 즐거움을 더했다. ‘KTB스러움상’을 수상한 울산지점 김현주 지점장은 “학창시절 꿈꿔왔던 사진작가의 꿈을 임직원 사진 공모전을 통해 다시 살리게 됐다” 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금번 공모전 수상작 13점은 전시회가 끝난 후 KTB투자증권의 2013년 달력 배경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임직원 사진 공모전을 기획한 KTB투자증권 브랜드실 심미성 상무는, “이번 공모전은 DSLR, 스마트폰 등 촬영 기기에 제한을 두지 않아 임직원이 자유롭게 작품을 출품했고, 일부 사진은 전문 작가의 솜씨가 느껴질 정도로 훌륭했다”며, “향후에는 임직원뿐만 아니라 고객들도 참여할 수 있는 공모전으로 확대해 KTB투자증권의 펀(Fun) 문화를 고객과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KTB투자증권 임직원 사진전은 홈페이지(www.ktb.co.kr)를 통해서도 감상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고객센터(1588-3100)에 문의하면 된다.

▲ KTB빌딩 본사, 사진 전시회에서 수상자들과 함께한 주원 사장(가운데)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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