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첫 회의에서 수협은 △영업점 불건전 행위 근절 △민원 사전예방 관리체계 구축 △고객정보보호 점검 강화 등의 방안을 의결했다.
또한 연중 청렴수협 캠페인을 펼치고 내부 직원들로 구성된 청렴지킴이들을 중심으로 ‘청렴 START 부패 STOP’의 구호를 앞세워 소비자 보호정책에 임직원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도록 앞장서기로 했다.
이 날 캠페인에는 수협은행 청렴지킴이들과 금융소비자보호위원회 위원장인 양창호 준법감시인, 민간위원인 김하천 위원과 김대욱 변호사가 참석해 ‘청렴수협’ 만들기에 동참했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