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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 하춘수 은행장, “세계적인 초일류 은행 도약” 다짐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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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2-10-08 08:00

대구은행 하춘수 은행장, “세계적인 초일류 은행 도약” 다짐
대구은행(은행장 하춘수)은 지난 5일 임직원 500여명이 모인 가운데 본점 지하 강당에서 창립 45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하춘수 은행장은 “현재 대내외적인 금융환경이 불확실하고 날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지만 앞서가는 경영혁신으로 앞으로의 5년을 잘 경영해 100년 은행, 세계적인 초일류 은행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그는 ‘일을 즐기는 사람을 이기지는 못한다’는 논어의 말을 인용하면서 “내부적으로 추진중인 좋다!좋아! 캠페인의 적극 활용 등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가지자”고 강조했다.

이날 기념식 행사는 대구은행인상을 비롯한 정기표창, 임직원 성의를 모은 모금액 전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대구은행인상은 지난 1996년 창구전담직원으로 입행해 CS부문까지 두루 우수한 성과를 발휘하며 전행 실적향상 및 창구 세일즈 문화 혁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최수정 계장이 영광을 안았다.

또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급여 1% 나눔운동’ 모금액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조해녕 회장에게 전달했다. 전달된 금액 3000만원은 지역의 시각장애인들의 이동권 확보 지원을 위한 차량 구입 성금에 쓰일 예정이다.

▲ 대구은행 하춘수 은행장(우측)은 대구은행 직원들이 ‘급여 1% 나눔운동’을 통해 모금한 3000만원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조해녕 회장(가운데)에게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 박민현 기자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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