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벤트의 행운의 주인공은 안산외국인력상담센터에 근무하는 외국인근로자 판데이비벡(PANDEY VIVEK, 네팔)씨로 급여계좌를 개설하기 위해 국민은행을 방문했다가 푸짐한 상품을 받는 영광을 안았다.
한국 대학에 유학생으로 온 후 한국인 아내를 만나 2011년에 결혼한 판데이 비벡씨는 “고향의 가족들에게 좋은 선물을 사 들고 갈 수 있게 되어 너무 행복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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