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부산은행, 울산 11번째 우정동지점

관리자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12-09-24 08:06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부산은행(은행장 성세환)은 지난 21일 울산지역 11번째 점포인 우정동지점을 개점했다.

이번 개점으로 부산은행은 전국에 257개의 점포망을 갖추게 되었으며, 이번 점포가 아파트 및 시장 등 상가가 밀집된 우정 사거리에 터 잡아 고객 이용 편의성이 더욱 증진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입지는 우정동 SK아파트를 비롯해 울산의 대표적 전통시장인 태화, 우정시장과 인접하여 향후 중소기업 지원 뿐 아니라 소상공인 및 개인고객 저변이 두터운 것으로 파악됐다.

부산은행 성세환 은행장은 이날 개점사에서 “울산과 부산은 동남경제권의 핵심도시로 동반성장해 나가고 있다”면서 “향후 울산발전의 일익을 담당하고, 울산의 대표은행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날 개점식에는 황인용 한국은행 울산본부장 및 울산상공회의소 관계자 를 비롯한 많은 내빈이 참석해 개점을 축하했다.

부산 박민현 기자



관리자 기자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KT&G ‘Global Jr. Committee’, 조직문화 혁신 방안 제언
대내외에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KT&G
국어문화원연합회, 578돌 한글날 맞이 '재미있는 우리말 가게 이름 찾기' 공모전 열어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