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우리금융 임원직제 부사장-전·상무로 바꿔

관리자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12-09-03 10:09

전무 5인 모두에 부사장직, 김홍달·조성국 전무로 승진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우리금융지주(회장 이팔성)이 전무 직위를 부사장으로 통째 바꾸면서 그 동안 전무-상무로 이어지던 임원직제를 부사장-전무-상무 등으로 바꿨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전무로 일하던 정현진, 김양진, 전병윤, 황록, 김준닫기김준기사 모아보기호 등 임원 5인은 이 날자로 부사장으로 직함이 바뀌었다.

아울러 이팔성 회장은 김홍달·조성국 상무를 전무로 승진시켰다.

바뀐 임원 직제 가운데 상무로는 최창영 씨가 남는다.

우리금융 한 관계자는 "우리금융지주 전무직급은 다른 금융 지주사라면 부사장급이라 격이 맞지 않는 부분이 있어 현행 전무호칭을 부사장으로 변경하면서 직제를 바꾼 것"이라고 밝혔다.



관리자 기자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KT&G ‘Global Jr. Committee’, 조직문화 혁신 방안 제언
대내외에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KT&G
국어문화원연합회, 578돌 한글날 맞이 '재미있는 우리말 가게 이름 찾기' 공모전 열어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