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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 ‘Forever 독도! Fighting KEB! 적금’ 특판

이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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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2-08-15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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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  ‘Forever 독도! Fighting KEB! 적금’ 특판
외환은행(은행장 윤용로)은 제 67주년 광복절을 기념해 총불입한도 기준 최대 3600억원(신규불입액 기준 총 100억원)을 한도로 특별금리를 지급하는 ‘Forever 독도! Fighting KEB! 적금 특판’을 오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상품은 1인당 월 1000원 이상 100만원 한도내 정기적립식 적금으로 1년제, 2년제, 3년제를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또한 고객의 사용목적에 맞게 1년제에서 3년제까지 복수로 가입이 가능하나, 1인당 월 불입액은 100만원을 초과할 수 없다.

금리는 1년제 4.15%, 2년제 4.45%, 3년제 5.05% 등 은행권 최고수준의 금리가 지급되며, 특히 행사기간 동안 시장금리가 하락하더라도 가입시점과 상관없이 가입고객 누구에게나 동일한 확정금리를 지급한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금리 하락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높은 금리를 지급하는 적금 특판을 실시함으로써 서민들의 목돈 만들기에 도움을 드리고 외환은행이 서민들에게 한 발 더 다가서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외환은행은 13일부터 15일까지 가수 김장훈과 배우 송일국, 한국체육대학교 학생들이 경북 울진 죽변항에서 독도까지 220km를 헤엄쳐 건너는 독도 횡단 프로젝트에 후원금을 지원하는 등 독도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실천하는 독도지키기 운동에 동참했다.



이나영 기자 lny@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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