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장수리스크 발등의 불

최성해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12-07-08 22:45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한국투자증권(대표이사 유상호닫기유상호기사 모아보기) 퇴직연금연구소는 <생명표를 통한 장수 리스크 분석 및 대비방안 고찰>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대부분 사람들이 예상보다 훨씬 오래 생존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부족한 노후자금을 마련할 수 있도록 고용기간 연장 정책과 사적연금 활성화 방안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생명표는 통계청에서 매년 연령별ㆍ성별 평균 사망률을 조사하여 공시하는 것으로 연령별 사망률 외에도 생존자 수, 기대여명 등의 정보를 담고 있다.

생명표가 예상 사망률 등 미래의 인구 여건을 반영하지 않아 기대여명이 과소 추정되는 한계가 있어 풍족한 노후 준비를 어렵게 하는 요소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기존 생명표의 사망률 통계를 이용해 회귀분석 방식으로 미래 예상되는 사망률을 추정, 생명표 상의 기대여명보다 훨씬 더 길 것으로 나타났다. 가령 0세 남아의 경우 기존 사망률을 적용하면 기대여명이 77.2세로 나타나지만 미래 사망률 적용 시 95.3세로 18년 정도의 큰 차이를 보인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그래픽 뉴스] “돈로주의 & 먼로주의: 미국 외교정책이 경제·안보에 미치는 영향”
[그래픽 뉴스] 워킹맘이 바꾼 금융생활
[그래픽 뉴스] 매파·비둘기부터 올빼미·오리까지, 통화정책 성향 읽는 법
[그래픽 뉴스] 하이퍼 인플레이션, 왜 월급이 종잇조각이 될까?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