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2011회계연도 국내 보험사의 불완전판매 비율이 0.81%로 전년대비 0.23%포인트 개선됐다. 불완전판매란 가입자에게 상품 내용을 제대로 설명하지 않거나 본인 서명을 받지 않는 채 거래되는 것을 의미하는데, 이 비율이 높을수록 판매 과정에서의 설명이 부실한 것으로 보면 된다. 생명보험사 중에는 KB생명이 3.62%로 가장 높았으며, 우리아비바(2.96%), 동양(2.55%), 신한(2.32%) 등도 불완전판업계 평균(1.24%)을 웃돌았다.
손해보험사는 차티스(0.76%)와, 롯데손보(0.68%)가 비교적 높았다. 채널별로 살펴보면 생보업계는 홈쇼핑(1.73%), TM(1.64%), 다이렉트(1.53%), 설계사(1.07%), 개인대리점(0.74%), 방카(0.38%)를 기록했으며, 손보업계는 홈쇼핑(0.87%), TM(0.84%), 다이렉트(0.57%), 방카슈랑스(0.35%), 설계사(0.19%), 개인대리점(0.16%)로 나타났다.
설계사채널만 놓고 보면 대한생명이 1.83%로 불완전판매비율이 가장 높았으며 동양생명(1.62%), 우리아비바생명(1.4%)도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손보사 설계사 채널은 롯데손보(0.31%)가 비교적 높았다.
13회차(1년차) 보험계약 유지율은 79.9%로 지난해보다 2.5%포인트 높아졌다. 이는 계약을 비교적 오래 유지하는 연금보험 가입이 늘어난 덕분으로 금감원은 분석했다.
한편 설계사 1년 근속률은 39.9%로 지난해보다 0.6%포인트 낮아지기는 했지만 여전히 낮은 수준을 보였다. 보험설계사의 월평균 소득은 300만원으로 지난해보다 7.9% 많아졌다. 생명보험사들의 2011회계연도에 거둬들인 초회보험료는 공시이율이 높은 저축성보험 판매가 15조2천억원으로 지난해보다 12.4% 증가했으며, 손보사 판매실적인 원수보험료 역시 실손의료보험 등 장기손해보험 판매 호조 덕에 지난해보다 22.5% 증가한 61조원으로 집계됐다.
최광호 기자 ho@fntimes.com
















!['산 넘어 산' 현대모비스, 순환출자 넘기면 중국발 로봇 경쟁 [저PBR 숨은그림찾기]](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90913502608604074925877361231180222.jpg&nmt=18)
![[머니무브 2026 주요 연사에게 미리 듣는다(2)] 김남웅 "토큰증권은 조각투자 아니다…핵심은 금융자산의 온체인 전환”](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9091620580074502a735e27af12411124362.jpg&nmt=18)


![[머니무브 2026 주요 연사에게 미리 듣는다(3)] 오동석(알상무) “시장 가격보다 돈의 방향 봐야…통화정책 전환 주목”](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9101136170581902a735e27af12411124362.jpg&nmt=18)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9021356075202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8041713155615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7291740382069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6301704439153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AD] ‘PBV 라인업 확장’ 기아, 9월 독일서 ‘PV7’ 첫 공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83111010602815074925877361231180222.jpg&nmt=18)
![[AD] 제네시스, 럭셔리 경험 더한 ‘2027 GV70’‧‘GV70 그래파이트’ 출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702143546085600749258773622211122717.jpg&nmt=18)
![[AD] 개소세 혜택 종료…현대차, ‘썸머 페스타’로 고객 부담 완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702142355004830749258773622211122717.jpg&nmt=18)
![[AD] 기아 ‘디 올 뉴 셀토스’, 인도 타임스 드라이브 어워즈서 ‘올해의 SUV’ 선정](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5071156400590007492587736124111243152.jpg&nmt=18)
![[AD]‘그랜저 잡자’ 기아, 상품성 더한 ‘The 2027 K8’ 출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42110193702730074925877361211627527.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