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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확대로 펀드1조 클럽 잰걸음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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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2-06-25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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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CA자산운용(대표이사 이종환)이 네트워크확대로 펀드1조 클럽가입을 앞당긴다. 대표상품인 ‘NH-CA 1.5배 레버리지 인덱스펀드’가 최근 KB국민은행 전국 영업점에서 판매되기 때문이다.

국내 최대의 영업망으로 펀드판매 1위의 KB 국민은행이 새롭게 합류하면서 총 42개사의 판매사를 확보, 투자자들의 접근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NH-CA자산운용 관계자는 “국내 최초로 레버리지 펀드를 도입, 지난 3년간 축적된 운용성과, 그리고 독립된 웹 사이트 구축 등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 등에 대해 KB국민은행이 좋은 평가를 주었다”라고 말하면서, “NH-CA 1.5배 레버리지 펀드의 가장 큰 장점인 적립식 투자에 대한 마케팅 활동 강화로 판매직원과 투자자들의 이해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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