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G생명의 이번 문화 행사는 ‘당신을 위한 올바른 약속, Orange Promise’ 캠페인 일환으로 공연, 전시는 물론 스포츠 행사까지 다양한 분야를 망라한다.
대표적으로 ING생명은 서울 예술의 전당에서 9월 30일까지 진행되는 ‘2012 루브르 박물관 展’을 후원하면서 자사의 고객 1만6000여 명을 무료 관람에 초대한다. 또한, 대구에서는 뮤지컬 ‘투란 도트’, 대전에서는 연극 ‘뉴 보잉보잉’에 총 1000명의 지역 고객을 초청하며, 광주에서는 기아타이거즈 홈경기에 지역고객 1000여명을 초청한다.
이밖에도 아시아 축구연맹인 AFC 공식스폰서로서 AFC 챔피언스 리그, AFC 아시안 컵, 2014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 예선전 등을 후원하고 있어 전주, 울산, 포항 등 경기가 이뤄지는 지역에서 총 3000여명 고객들을 초청해 응원전을 펼칠 예정이다.
ING생명의 마케팅 총괄 이재원닫기

김미리내 기자 pannil@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