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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대투證 ‘중국진출 기업 자금조달 혁신방안 세미나’

최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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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2-05-28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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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대투證 ‘중국진출 기업 자금조달 혁신방안 세미나’
하나대투증권이 국내 증권업계 최초로 위안화채권발행 자문성공기념으로 세미나를 열었다. 하나대투증권 IB부문(사장: 장승철)은 지난 23일 북경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중국 진출 한국기업 자금조달 혁신방안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하나대투증권 및 중국 금융기관, 중국 신용평가법인 전문가들의 주제 발표로 진행되었으며 중국에 진출한 한국기업 재무담당 직원들이 참석해 중국 내 신규 자금조달 방안과 위안화 채권 발행 및 사모펀드 (Private Equity Fund) 투자와 관련된 내용을 경청하였다.

하나대투증권이 최근 자문을 맡은 이랜드 및 현대위아의 위안화 채권이 성공적으로 발행됨으로써 중국에 진출한 한국기업의 관심도가 매우 높아진 상황이다. 이들 기업은 중국내 위안화 채권 발행을 통해 재무비용 절감 뿐만 아니라 현지에서의 기업인지도 제고 효과까지 얻게 된 것으로 평가 받고 있으며 향후 많은 기업들이 채권발행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될 것으로 기대가 되고 있다.

▲ 세미나에서 기조연설을 하는 하나대투증권 IB부문 장승철 사장.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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