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캠코, 불법 채권추심 근절에 앞장선다!”

임건미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2-04-15 23:21

“캠코, 불법 채권추심 근절에 앞장선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사장 장영철)는 지난 13일(서울 역삼동 본관) 강당에서 공사 담당자와 KB신용정보, IBK신용정보 등 10개 신용정보회사 직원 100여명이 함께 모여 ‘공정추심 문화 정착을 위한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번 결의대회는 최근 정부가 불법 채권추심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해 나가고 있는 추세에서 캠코의 채권을 위탁받아 관리 중인 신용정보회사들과 함께 모여 스스로 자정노력을 통해 공정추심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결의를 다지고자 마련됐다. 캠코는 이미 지난해부터 분기마다 한번씩 이와 같은 결의대회를 갖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신용회복지원 고객을 일선에서 만나는 채권관리사들을 “공정추심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전문CS 강사를 초빙해 ‘通通하게 소통하는 법’에 대해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채무변제에 대해 부담을 갖고 있는 신용회복지원 고객에 대한 서비스 마인드를 제고시킬 계획이다.

또한, 금융감독원 수석검사역을 통해 ‘채권추심업무 가이드라인’에 대한 강연도 들을 예정이다. 캠코는 앞으로 공정추심 슬로건을 마련해 선포하는 등 종합서민금융지원기관으로서 신용회복지원 고객과 정서적 소통을 통한 따뜻한 서민금융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장영철 사장은 “캠코가 서민경제의 안전판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저소득·금융소외계층에 대한 이해와 배려가 필수적”이라며 “소통을 바탕으로 한 신뢰가 구축돼야 고객만족을 이루고 불법추심도 근절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캠코는 지난 1997년 외환위기 당시 처음으로 공적 신용회복지원제도를 도입한 국내 최대 서민금융지원기관이다. 캠코는 금융기관에서 평균 5년 이상 장기 연체된 채권을 인수해 채무를 경감시켜주고, 최대 10년간 장기분할상환하게 하는 채무재조정을 통해 신용회복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관리하고 있는 신용회복지원 대상 금융채무불이행자 수가 247만명에 이르며, 이들을 위한 각종 지원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146만명을 지원했다.



임건미 기자 kml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MG신용정보, 이수건설과 MOU…멈춰선 PF 사업장 공동대응 [신용정보사 돋보기] MG신용정보가 이수건설과 부실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 정상화 등을 위해 공동대응에 나선다.금융권에 머물러 있던 부실채권(NPL) 협력 네트워크를 시공사 영역까지 넓혀 실제 개발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든다는 구상이다.이에 따라 MG신용정보가 보유하고 있는 PF 토지 중 사업성이 우수한 곳을 선별해 이수건설이 사업을 시행하는 형식의 협업이 이뤄질 전망이다.26일 신용정보업계에 따르면 MG신용정보는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 '브라운스톤'으로 알려진 이수건설과 'NPL을 활용한 개발사업 및 채권 회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부실채권 '관리자'인 신용정보사와 '시공자'인 건설사가 직접 손을 잡은 사례 2 김건호 우리금융에프앤아이 대표, 대손 확대에 상반기 적자 전환…하반기 수익성 회복 총력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우리금융에프앤아이가 올해 상반기 적자로 돌아섰다. 건전성 관리 차원의 대손 적립 확대와 부동산 경기 침체에 따른 회수 지연 등이 겹친 영향으로 풀이된다. 하반기 우리금융에프앤아이는 수익성 회복을 목표로 경영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우량 매물을 적정가에 매입하는 등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우리금융에프앤아이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순손실은 44억원으로 전년동기(순이익 21억원) 대비 적자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같은 기간 영업손익은 87억원 손실로 지난해 상반기(영업이익 27억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NPL사 관계자는 "우리금융에프앤아이의 손실은 신용손실 손상차손 등 대손이 늘 3 DQN신한저축銀, 채권매각이익에 순익↑…KB저축銀 체질 개선 [2026 지주계 저축은행 상반기 리그테이블-수익성] 4대 금융지주 계열 저축은행 신한저축은행, 우리금융저축은행, 하나저축은행, KB저축은행 중 신한저축은행이 비이자이익 개선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순이익 1위에 올랐다. 반면 건전성 회복에 주력하며 대출 자산을 줄인 KB저축은행은 4개사 중 유일하게 적자를 냈다.23일 한국금융신문 DQN이 각 금융지주 2026년 2분기 실적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신한저축은행이 134억원으로 가장 많은 순익을 기록했다.이어 우리금융저축은행(113억원), 하나저축은행(43억원)이 뒤를 이었다. 반면 KB저축은행은 21억원 순손실로 4개사 중 유일하게 적자를 기록했다.신한, 비이자 적자 축소…우리금융은 자산 확대로 순익 방어신한저축은행은 비이자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