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출대상은 병·의원·약국을 개업(예정)한 의사·한의사·약사를 비롯해 급여의사·공중보건의·군의관·레지던트·인턴·급여약사 등이 망라된다.
대출한도는 병·의원·약국을 개업한 의사·한의사·약사의 경우 최대 5억원, 개업을 앞둔 의사·한의사·약사는 최대 4억원까지 담보없이 신용만으로 내준다.
여기다 급여의사·공중보건의·군의관·레지던트·인턴·급여약사 등은 최대 3억까지 신용으로 지원된다.
‘KNB 메디칼론’의 대출금리는 잔액기준 코픽스(COFIX) 기준금리에 가산금리를 합산 적용된다. 대출상환은 2년 이내 일시상환식 또는 최장 5년 이내 원리금균등분할상환방식, 그리고 최장 5년 이내 취급하되6개월간 거치기간을 인정(경과) 후 매월 정기적으로 균등분활상환하는 분할상환식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마산 박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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