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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변화된 시장 속 새로운 각오 다져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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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2-03-11 17:59 최종수정 : 2012-03-13 15:13

롯데카드, 변화된 시장 속 새로운 각오 다져
롯데카드(사장 박상훈)가 2012년 창립 10주년을 맞아 ‘창업 제 2기’를 선언, 대표이사로부터 임직원들까지 각오를 새로이 다졌다.

상대적으로 규제와 리스크가 적은 신용카드 본연의 업무인 신용판매를 충실히 하는 것을 기본으로 삼아 현장중심의 영업력을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또 롯데카드 모든 회원에게 롯데월드 자유이용권을 1만원에 구매할 수 있도록 한 ‘롯데월드가 만원! 역시~ 롯데카드!’ 이벤트를 3월말까지 실시하는 등 롯데그룹의 광범위한 인프라를 십분 활용, 계열사와의 공동마케팅을 통해 영업/마케팅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우량회원 중심으로 신규 유치를 재편하고 무실적 회원을 집중적으로 관리해 기존고객의 이용률을 높여 나가는 한편 기 출시된 우량 상품 및 서비스를 리뉴얼해 취급고를 높이는 방안도 마련했다. 또한 변화된 시장과 새로워진 고객에 대응할 방침도 마련했다.

체크카드에 대한 사회적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롯데카드는 최근 산업은행과 제휴, 수시입출금이 가능한 ‘KDB롯데 체크카드’를 출시하는 등 체크카드 발급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박상훈 대표이사는 올해 신년사에서 과한 마케팅 비용은 자제하겠지만 필요한 곳을 선별, 효율적인 투자도 게을리 하지 않겠다고 강조하며 신수익사업 개발에 대한 의지를 나타냈다.

이를 위해 롯데카드는 차세대 시스템을 구축하여 시스템 효율화를 지향하고 다양한 프로세스 개선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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