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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종금證, 유일한 예금자보호 수익성은 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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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2-03-04 17:45

THE CMA 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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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종금證, 유일한 예금자보호 수익성은 덤
메리츠종금증권은 지난해 4월 메리츠종금과 메리츠증권이 합병되어 CMA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예대마진 영업까지 가능해 합병에 따른 시너지는 더욱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메리츠종금증권의 종금형 CMA인 THE CMA plus는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자보호가 되는 유일한 원리금보장상품일 뿐만 아니라 1~90일 3.4%, 91~180일 3.5%, 181~270일 3.7%, 271~364일 4.0%, 365일 4.4%라는 업계 최고의 확정금리를 제공한다.

또한 신규 가입 고객 대상으로 메리츠화재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안심보험 무료 가입 혜택이 주어진다. 보험에 가입되면 계좌 개설 후 1년간 신고된 손실 금액 중 70%(최대 1000만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

THE CMA plus입출금은 전국 은행에 설치된 자동입출기(ATM)에서 출금수수료 없이 편리하게 24시간 이용 가능하며 온라인 이체수수료까지 면제되는 수수료 무료서비스도 제공한다.

급여생활자의 경우 THE CMA plus에 매월 50만원 이상 급여 입금 시 수수료 면제혜택 역시 제공한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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