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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청년전용창업대출’ 출시기념 이벤트

정희윤 기자

simmoo@fntimes.com

기사입력 : 2012-02-26 21:45 최종수정 : 2012-03-02 11:22

연 2.7%, 1억원 한도 대출 + 경영컨설팅 제공

우리은행(행장 이순우닫기이순우기사 모아보기)이 지난 6일 출시한 ‘청년전용창업대출’ 신청 고객에게 무료 경영컨설팅을 제공한다는 사실까지 널리알리고 활성화를 꾀하기 위해 오는 6월 말까지 선착순으로 태블릿PC·모바일상품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이 대출은 중소기업진흥공단 및 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 협약에 따라 탄생했고 창업자금 및 경영컨설팅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구조다. 만 39세 이하의 예비창업자 및 창업 3년 이내인 기업을 대상으로 3년간 연 2.7%의 고정금리를 적용하며, 최대 1억원까지다.

우리은행은 대출신청 고객들이 창업 경험이 부족한 점을 고려하여 고객이 신청할 경우 무료로 경영컨설팅을 제공하고 특히 대부분의 청년창업자들이 어려움을 겪는 사업환경 변수 예측, 제품원가분석, 재무전략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성공적으로 창업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이의 신속한 지원을 위해 우리은행은 현재 운용중인 기업컨설팅팀 인원을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청년전용창업대출이 파격적인 저금리로 지원되는 만큼 많은 창업자들이 신청할 것으로 예상 되나, 창업·중소기업과 함께하는 은행으로 고객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하여 금번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정희윤 기자 simm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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