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점주 사장은 배식행사와 함께 직원들과 덕담을 나누는 오찬데이트 행사를 가졌으며, 깜짝이벤트를 마련해 선정된 직원에게 떡케익 등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신한생명의 올해 5대 경영방향 중 하나인 득심(得心)의 리더십을 경영진들부터 먼저 실천하고, 직원들과의 커뮤니케이션 활성화 차원에서 마련되었으며, 권점주 사장을 비롯한 전 경영진이 참여했다.
득심의 리더십이란 신한생명이 올해 전략목표로 수립한 차별화된 성장(Different Growth 2012)을 위해 서로를 배려하는 기업문화를 통해 단단한 팀웍을 구축하고, 고객과 직원들의 마음을 얻어 감동을 줄 수 있는 회사로 성장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