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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손보, 다문화가정 어린이 대상 ‘희망드림캠프’ 개최

김미리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2-01-08 22:09

LIG손보, 다문화가정 어린이 대상 ‘희망드림캠프’ 개최
LIG손해보험(회장 구자준)은 4일부터 6일까지 수원에 위치한 LIG인재니움에서 저소득층 다문화가정 어린이 50명을 초청, 2박 3일간 무료 방학캠프인 ‘LIG희망드림캠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비영리기관인 ‘JA Korea’가 진행을 맡아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게 된 이번 캠프는 다문화 가정 아동들에게 한국 전통문화와 기초 경제·금융지식을 무료로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캠프의 커리큘럼은 ‘어린이 금융박사’, ‘도전 희망 CEO’ 등 기초적인 경제원리를 단순한 이론수업이 아닌 재미있는 게임과 놀이로 체득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평소 집중력이 부족했던 아이들도 금세 경제를 익히는 재미에 매료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한국 민속촌 견학 등 한국의 전통문화를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다문화 아동들이 스스로에게 보다 많은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LIG손해보험 박주천 홍보담당 상무는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인 다문화 가정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며, “금융회사의 특성을 살려 준비한 희망드림캠프가 다문화가정 아동들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훌륭한 한국인으로 성장하는 데 일조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LIG손해보험은 나눔 경영 주력 대상을 ‘미래의 희망, 어린이’로 정하고, 주거환경 개선 사업인 ‘희망의 집짓기’, 난치질병인 척추측만증을 앓고 있는 아동의 의료비를 지원 등 다양한 아동복지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김미리내 기자 pannil@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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