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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 사외이사 참여 임원인사 단행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1-12-28 22:42

지주사 부사장에 신덕열, 연구소장에 김광호 상무
박인규 부행장 상임이사 선임 부행장 등 대거승진
은행 미래동력·사회책임 강화 겨냥 조직개편 병행

DGB금융그룹(회장 하춘수)이 제2의 창업정신으로 역량을 결집하고 지역밀착형 종합금융그룹으로 도약을 꾀하며 그룹 임원인사 과정에서 사외이사까지 참여하는 위원회를 열어 인사를 단행했다. DGB금융은 28일 임원인사위원회를 열고 경영성과를 비롯해 대내외 신뢰도, 팀워크 및 변화와 혁신 역량 등 경영진이 갖춰야 할 다양한 요소를 반영하여 선임을 결정했다고 이날 밝혔다.

먼저 DGB금융그룹의 미래성장동력 창출과 원스톱 종합금융서비스 제공 체제 확립을 추진할 경영기획본부 담당 임원으로 신덕열 부사장을 선임했고 은해에서 독립한 DGB경제연구소 고문에 진병용 전 대구은행 수석부행장을, 연구소장에는 김광호 상무를 임용했다.

대구은행은 박인규닫기박인규기사 모아보기 지원그룹장 및 영업지원본부 부행장을 유임함과 동시에 상임이사로 선임했고, 이천기 마케팅그룹 부행장보를 부행장으로 승진시켰다. 이어 이찬희 경영그룹장 및 경영기획본부장을 비롯해 이만희 기업금융본부장, 최영수 개인금융본부장, 정영만 IT본부장, 최수원 여신지원본부장, 천해광 채널전략본부장, 박창호 자금시장본부장 등을 부행장보로 승진시키고 김대유 전 부장과 김종국 전 부장을 각각 공공금융본부와 리스크관리본부 담당 부행장보로 신규 선임했다.

여기다 임환오 임환오 전 부장을 경북중부본부장으로 발탁한 것을 비롯해 노성석 경북남부본부장, 최민호 서울본부장, 강영순 경북동부본부장 등이 부장에서 본부장으로 임용됐고 조영래 신탁본부장과 견성필 동남본부장은 유임됐다.

대구은행 외 DGB금융 자회사 인사도 확정됐다.

최근 인수 결정된 메트로아시아 캐피탈 대표이사로는 김기주 전 대구은행 부행장보를, 부사장에 유병훈 현 전무를 후보로 추천했다. 이 회사 주총은 오는 1월 10일 예정이다. 또한 카드넷 대표이사에 김태영닫기김태영기사 모아보기 , 부사장에는 서정원 전 대구은행 부행장을 선임했다.

대구신용정보 대표이사에는 신진희 현 부사장을 선임하고 부사장에는 손순호 대구은행 성서공단영업부장을 내정했다.

그룹 전반에 걸친 대규모 임원 인사와 더불어 주력 자회사인 대구은행의 미래대응력과 마케팅기능을 높이고 사회적 책임에 초점을 맞추기 위한 조직개편도 뒤따랐다.

먼저 사회 트렌드 변화에 발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채널부를 신설하고 고객니즈를 맞는 상품개발기능 강화를 위해 상품개발팀을 신설했다.

PB사업팀을 신설해 PB사업강화 및 브랜드화를 추구하고, 사회공헌부를 신설했으며, 선제적 리스크관리를 통해 불확실한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 기업개선추진팀을 정규 조직으로 승격했다. 하춘수 회장은 “DGB 금융그룹은 임진년 용의 해에는 그룹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무한동행 가가호호’를 대구은행의 신영업브랜드로 선정하는 등 영업력을 강화함으로써 용의 상징적 의미처럼 지역민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고 지역경제의 힘찬 비상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대구 박민현 기자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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