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국증권금융, 자선의료기관에 의료장비 1억원 지원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1-12-25 22:00

한국증권금융, 자선의료기관에 의료장비 1억원 지원
한국증권금융(사장 김영과)은 지난 22일 오후 은평구 응암동에 위치한 자선의료기관인 도티기념병원에서 노후된 의료장비 교체를 위해 1억원을 기부하는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 도티기념병원은 사회 소외계층과 외국인 노동자 등 빈민층을 무료로 진료해주는 곳으로, 한국증권금융 임직원으로 구성된 한마음 봉사단이 주말에 정기적으로 노력봉사를 하고 있다.

이번 1억원의 후원금은 작년에 기부한 2억원으로 노후된 엑스레이를 교체한데 이어, 초음파영상진단기 및 치과유니트체어 등 의료장비를 교체하는데 사용된다.

또한, 이날 협약식이 끝나고 저녁에는 사내 자원봉사동호회원들이 모여 산타복장을 하고 한국증권금융이 후원하고 평소 자원봉사활동을 해온 다문화 어린이 생활시설인 신길동 살레시오다문화지역아동센터에서 캐롤을 부르고 선물을 전달하는 ‘산타클로스 소원성취 프로그램’을 진행해 소외계층어린이도 따뜻하고 즐거운 크리스마스가 되도록 위로했다는 후문.

이번 행사는 사내동호회를 중심으로 하는 재능기부활동의 일환으로 매월 응암동에 위치한 아동양육시설인 서울특별시꿈나무마을에서 축구동호회, 농구동호회, 수영동호회, 야구동호회, 탁구동호회 등이 차례로 자원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실제 12월 13일에는 꽃꽂이동호회가 꿈나무마을 어린이 70여명과 함께 크리스마스카드를 만들고 트리를 장식하는 ‘크리스마스트리 만들기 교실’을 개최하여 어린이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한국증권금융 김영과 사장은 “연말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작은 힘이나마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힘쓰겠으며, 나눔문화가 전파되어 보다 많은 사람들이 나보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한번쯤 주위를 둘러볼 수 있는 여유를 가질 수 있는 연말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엄주성號 키움증권, 누적 영업익 1조8163억원…거래대금 감소에 분기 실적 주춤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키움증권(대표 엄주성)이 올해 3분기 누적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1조원을 돌파하며 전년 동기 대비 실적 개선세를 보였다.다만 3분기 개별 실적은 시장 거래대금 감소로 위탁매매(브로커리지) 수수료 수익이 줄면서 주춤했다.위탁매매 수익 감소…IB 부문 실적 성장세키움증권은 2026년 3분기 연결 기준 누적 영업이익 1조8163억원, 당기순이익 1조3965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9%, 61% 증가한 수치다.다만 3분기 개별로 보면 영업이익과 순익 모두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4061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48.5%, 당기순이익은 2386억원으로 65% 줄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도 영업이익은 0.7%, 순이익은 26% 2 與 "가상자산 과세 유예 여부 11월 말까지 결정" 내년 1월 가상자산 과세 시행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유예 여부를 늦어도 11월 말까지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민주당 정책위원회는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과 가상자산 거래소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업계 의견을 청취했다.민주당, 과세 유예 여부 검토…관련 고시도 보류 요청민주당은 가상자산 과세 시행 여부에 대한 결론이 나오기 전까지 관련 고시를 미뤄야 한다는 입장을 정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조승래 재정경제기획위원장은 이날 모두발언에서 "국세청은 당초 10월 말까지 과세 관련 고시안을 마련하겠다고 보고했지만, 며칠 전 당정협의에서 과세 3 거래소 '저PBR 명단 공개' 속도전…기업들은 왜 시큰둥할까 한국거래소가 장기간 주가가 저평가된 기업의 명단 공개를 앞두고 기업가치 제고를 독려하고 있다.하지만 대상 기업들의 반응은 미온적이다.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하면 저PBR 기업 명단 공개를 1년간 면제해 주겠다는 유인책까지 내놨지만 상당수 기업이 참여를 주저하는 양상이다.거래소가 저PBR 기업의 자발적인 기업가치 개선을 유도하고자 속도를 내는 반면 기업들은 공시 이후 이행 부담과 실효성을 따지며 관망하고 있다.3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오는 11월 초 장기간 주가순자산비율(PBR)이 낮은 기업들의 명단을 공표할 예정이다.거래소는 지난 22일까지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한 기업에 한해 1년간 명단 공개를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