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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카드, 채움 시리즈로 웃음꽃 활짝

임건미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1-12-04 17:55

TOP3 시리즈, 8개월간 총 가입실적 30만좌 돌파
연령층별 입맛 맞춘 다양한 부가 서비스 혜택 눈길

NH카드, 채움 시리즈로 웃음꽃 활짝
최근 카드업계에서는 특정 부류를 공략한 맞춤 서비스로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모습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그 중 NH체크카드는 10대부터 40대까지 거의 모든 연령대를 아우르는 신용카드를 출시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그 중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채움 TOP3 시리즈는 연령대에 맞는 다양한 혜택이 제공돼 출시 이후 지금까지 특별한 영업활동이 없어도 고객들의 문의가 꾸준히 밀려오고 있는 중이다.

◇ 해외여행 잦다면 글로벌 카드

올해 3월 출시한 ‘NH 채움 글로벌 체크카드’는 14세부터 33세까지만 가입 가능한 상품으로 해외 여행과 출장이 잦은 젯셋족에게 안성맞춤이다. 출시 기간이 채 1년이 안된 지금 가입실적 13만좌를 넘으며 ‘무적카드’로 통하고 있다. 국내 카드로는 결제가 잘 이뤄지지 않는 해외 인터넷사이트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이 쇼핑을 많이 하는 젊은 층 사이에서 사랑 받는 이유다. 카드 이름에 글로벌이 들어가는 만큼 국제적으로 사용 가능한 이 제품은 해외 신용카드 가맹점에서도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다.

만약 해외 스타벅스에서 상품 구입시 글로벌 카드로 결제할 경우 30%할인이 제공되며 아마존, 이베이 온라인 샵에서도 각 10%씩 인하된 가격으로 구입이 가능하다. 또한 해외에서 ATM기를 이용하게 될 경우 1달러의 수수료 할인혜택도 받을 수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채움 글로벌카드는 학생들을 위한 남다른 혜택을 엿볼 수 있는데, 해외학교 등록금 납부시 발생하는 국제카드 수수료도 기존보다 절반이나 절감된다. 아울러 국내학생의 경우 어학원과 어학시험 비용이 10%씩 할인돼 경제적으로 힘든 학생들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 있다. 이 밖에도 10대와 30대가 많이 이용하는 영화관과 커피를 30% 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어 맘 편한 문화생활이 가능하게 했다는 평이다.

◇ 많은 휴대전화 사용엔 스마티 카드

휴대전화라면 누구나 하나씩은 갖고 있는 필수품이 된 지 오래다. 심지어 ‘스마트폰 노예녀’가 인터넷 검색순위를 뜨겁게 달궜던 만큼 핸드폰은 현 시대에서 소통의 끈으로 통하고 있다. NH카드는 이러한 현대인의 습관을 간파해 20~30대를 주 타킷층으로 내세운 통신특화카드인 ‘NH채움 스마티 카드’를 내놓았다. 출시 된지 약8개월을 넘기고 있는 지금 11월 현재 기준으로 9만1000좌의 실적을 거두고 있으며 신용카드정보 커뮤니티인 카드고릴라에서 실시한 ‘2011 상반기 베스트 카드’에서 6위를 기록했다.

특히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는 고객들 사이에서 반응이 좋은데, 그 이유는 바로 어플리케이션에 있다. 활용도가 높은 고급 어플은 다운로드시 비용이 발생하게 되지만 스마티 카드 이용 고객이라면 해외어플을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통화를 많이 하는 현대인의 습성에 맞춰 월 최대 2만원까지 통신비가 할인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는데 이는 업계 최고수준으로 국내요금제로 국제전화까지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는 혜택 역시 매력적이다. 젊은 층이 주 이용 고객인 만큼 영화, 커피, 외식은 물론 온라인 쇼핑부터 주요 놀이공원까지 혜택이 넓어 2030세대에 있어 최고의 카드가 아닐까 싶다.

◇ 하나로마트에선 하나로카드

NH하나로 카드는 2011년 4월 출시 이후 11월 현재 22만좌를 돌파하며 NH채움 시리즈 중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상품이다.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최고의 할인율을 제공하고 있어 이곳을 이용하는 30~40대 주부들 사이에서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중이다.

하나로카드가 타사 상품과 비교했을 때 경쟁력 있는 이유는 농협 하나로마트(클럽)특화카드이기 때문이다. 전월 실적 10만원부터 적용되는 10% 할인율, 최대 5만원의 혜택, 2~3개월 무이자 할부서비스까지 실속 있는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어 이용자들 사이에서 만족도가 높다. 물론 이 같은 혜택은 하나로마트에 국한되지 않고 농협판매장(파머스클럽, NH쇼핑, 한삼인, 목우촌 체인점, 안성목장 등)에서도 전월 실적 관계없이 2~3개월 무이자 할부를 받을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이어 주유 및 대중교통, 병원, 약국 등 일상 속 꼭 필요한 곳에서 받을 수 있는 할인서비스도 주목 할만 하다.

농협이 운영하는 주유소, 충전소, SK에너지에서 리터당 60원, 대중교통 5%, 병원·약국 5%가 청구할인 된다. 일상생활에 특화된 만큼 인터넷·모바일·스마트뱅킹 모두 이체수수료가 월5회 면제되기 때문에 쏠쏠히 나가는 수수료 비용 걱정을 덜었다. NH카드 관계자는 “대형 하나로클럽을 대상으로 연중 지속적인 마케팅을 실시할 것”이라며 “설, 추석, 김장시즌, 가정의 달에 맞춰 실시되는 5자 마케팅(매월 5, 15, 25)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임건미 기자 kml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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