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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교통안전포럼, 선진교통안전대상 시상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1-11-15 07:35

교통안전에 힘쓴 각계 숨은 일꾼들을 위한 시상식이 열린다.

손해보헙협회는 국회교통안전포럼이 주최하는 제7회 선진교통안전대상 시상식이 15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의 심각한 교통 현실에 경종을 울리고,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 각계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자 마련됐다.

우리나라는 교통사고로 연간 약 5천5백여명이 사망하고, 35만여명이 부상을 당하는 등 아직까지 후진적인 교통안전 수준에 있다.

특히, 국가간 교통안전 수준 비교시 주로 활용되는 ‘자동차 1만대당 사망자수’는 우리나라가 약 2.8명으로 OECD 가입국 평균(1.2명)의 2배가 넘는 심각한 수준이며,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교통사고로 인한 사회적 비용은 연간 약 12조원에 달한다.

시상식에는 주승용, 이상민 국회교통안전포럼 부회장 및 소속 의원들과 이인기 행안위원장, 이삼걸 행정안전부 차관, 여형구 국토해양부 교통정책실장 등 교통유관기관과 손해보험사 임직원 등 약 500여명이 참석했다.

손해보험협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교통사고 현장의 참혹한 모습을 통해 경각심을 제고하고, 교통안전 법·제도의 선진화방안과 지자체의 교통안전대책 촉구 메시지를 전달하는 영상물을 상영해, 사고예방을 위한 국회·정부·시민·언론 등 각계각층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촉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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