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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마트카드, NFC 명동 시범서비스 참여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1-11-13 22:16

티머니 발행사인 (주)한국스마트카드가 방송통신위원회가 추진 중인 NFC(근거리무선통신) 기반 모바일카드 결제 시범사업에 참여한다고 13일 밝혔다.

NFC(근거리무선통신) 기반 모바일카드 결제 시범사업은 정부, 카드사, 통신사 3자가 참여한 국내 첫 시범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향후 모바일 결제 시장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시발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미 지난 7월 방통위는 NFC 시범사업 TF(태스크포스)를 만들고 국내 최초의 NFC 시범사업과 관련한 인프라를 명동지역에 구축하기 시작했다. 오는 11월 10일부터 12월 말까지 약 2개월간 20~30대 연령층이 자주 찾고 외국인의 왕래가 잦은 명동지역을 시범 사업 지역으로 선정하여 편의점, 커피점문점, 패스트푸드 등 약 200여 매장을 대상으로 NFC 시범서비스를 진행하게 된다.

한국스마트카드는 이번 시범기간에 모바일티머니 서비스에 가입하고 해당 매장에서 결제하는 모든 고객에게 월 2,000원씩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명동 NFC 시범지역 33개 티머니 가맹점에서 모바일티머니로 결제한 고객을 대상으로 월 1회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 월 1회 2,000원씩 최대 2회 티머니 충전권(티코인)을 SMS로 발송하는 방식으로 캐시백을 할 예정이다.

이벤트 대상 가맹점은 명동지역 내 편의점(GS25, 훼미리마트, 세븐일레븐, 미니스톱), 더페이스샵, 에뛰드하우스, 토니모리, 엔제리너스, 맥도널드, 롯데리아, 미스터도넛, 크라운베이커리 등 총 34개 매장이 해당된다. 모바일티머니는 NFC폰(NFC전용 유심 장착)에 모두 사용이 가능하며, 모바일티머니 App은 각 통신사별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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