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두번째를 맞이하는 ‘FORTUNE KOREA 500 초고속성장기업’은 포춘코리아와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가 매년 공동으로 선정하는 포춘코리아500 기업을 대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포춘코리아500 기업의 전년도 매출액과 당기순이익 증가율, 순위 증가폭 등 실적자료를 바탕으로 선정된다.
라이나생명 관계자는 “당기순이익 등 실적부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보험사 중 유일하게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고 전했다.
실제로 라이나생명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970억원으로 전년도 대비 약 34.7% 상승했다.
라이나생명 홍봉성 사장은 수상 기쁨을 전하며, “라이나생명의 모든 임직원들은 고객만족을 위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 만큼 단순한 수치의 성장 뿐만 아니라 고객보호를 위한 질적인 성장을 위해서 정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