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는 만기에 일시로 지급하며 계약기간 중 일상생활에서 긴급한 자금이 필요한 경우 언제든지 예금인출이 가능하도록 분할해지 기능을 추가해 이용의 편익을 더욱 높였다.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이고 계약기간은 1년으로 세금 우대 저축, 생계형 저축도 가능하다.
또한 11월 중에 총 3천만 원 이내에서 납입회수에 제한 없고 월복리로 이자를 계산하여 지급하는 “MG 월복리 자유적금”과 만 50세 이상 퇴직자 전용예금으로 가입금액에 따라 우대금리 적용 등 다양한 우대금리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특별한 사유로 중도해지 시 높은 기본이율을 적용하는 “행복한 동반자 정기예금”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