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품은 기본금리 외에 업계 최고 수준의 우대금리를 더해 연 4.9%의 금리를 제공하고 예기치 못한 사고나 실업에 대비해 무상의 보험서비스를 제공하는 혜택까지 포함해 금리와 안전한 보험혜택을 모두 포함한 실질 고객 만족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정기왕 한화증권 상품본부 본부장은 “실질금리 마이너스 시대에 고객의 자산증대를 위해 업계 최고 수준의 금리를 제공하고, 예기치 못한 사고나 실직에 대비해 보험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라며 “회사의 수익성 보다 프리미엄 서비스의 확대로 신규 고객이 크게 증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