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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SK카드, 창립 2주년 기념식 개최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1-11-02 10:08

하나SK카드(대표 이강태)가 2일 중구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에서 창립 2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직원들의 `사랑의 헌혈`행사로 눈길을 끈 하나SK카드는 창립 2주년을 맞아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보이스피싱 예방 책자`를 제작할 예정이다. 이 책자는 하나은행 영업점에서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또한 지난해부터 `24/365 고객센터`를 운영해온 하나SK카드는 이날 300여명 규모의 `하나SK카드 서울고객센터`를 공식 출범했다. 이로써 대전, 충주고객센터와 함께 700여명의 인원이 동시 상담할 수 있는 규모를 갖추게돼 더욱 신속한 고객 응대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강태 하나SK카드 사장은 “하나금융과 SK텔레콤이 결합해 국내 최초 금융,통신 컨버젼스 카드사로서 출범한 하나SK카드는 차별화된 서비스, 새로운 상품, 효율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작지만 강한 회사’를 지향해 왔다"며 “앞으로도 무리한 외형 성장 보다는 고객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맞는 꼭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남다른 서비스에 감동한 고객이 평생 함께하고 싶은 ‘반려’ 카드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하나SK카드는 2009년 11월, 하나은행에서 분사하고 이듬해 2월, 하나금융그룹과 SK텔레콤의 지분 합작을 통해 출범한 국내 최초 금융,통신 융합 카드사로 분사 1년 6개월여 만인 올해 2분기부터 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으며, 올해 200억대 이상의 흑자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하나SK카드는 이 같은 컨버젼스 회사로서 강점을 바탕으로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국내 모바일카드 시장을 선도하며, 국내 모바일카드 시장의 약 90%를 점유하고 있다.

임건미 기자 kmlim@fntimes.com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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