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986 년 LG경제연구원 화학담당 애널리스트로 업계에 투신한 이후 줄곳 자산운용분야만 25년을 근무했다. 특히, 상대수익운용을 지향하는 자산운용사의 수익증권 운용 경력과 절대수익 운용의 증권사 프랍 운용의 다양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는 평가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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