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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충북 이사에 김규환 조합장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1-10-05 21:22

지역조합장 선거 거쳐 선출

농협중앙회 충북 이사에 김규환 조합장
충북 지역농협 조합장 60명이 지난달 30일 농협 충북지역본부 3층 회의실에서 선거에 나선 결과 김규환 서청주농협 조합장이 농협중앙회 신임 이사로 선출했다. 이날 선거에서는 김규환 조합장이 30표로 절반에 이르는 최다득표를 기록했고 옥천농협 이희순 조합장이 23표, 봉양농협 홍성주 조합장이 7표를 각각 얻어 김 조합장이 농협중앙회 신임이사로 확정됐다.

이번 선출은 전임 이사였던 김문규 영동농협조합장이 지난 7월 조합장 선거에서 낙선하여 공석으로 남음에 따라 이뤄진 것이다. 김규환 이사는 오는 11월 농협중앙회 대의원 조합장 회의에서 최종 선임 후 김 전 이사의 잔여 임기인 내년 6월30일까지 임기를 맡게 된다. 김 신임이사는 “중앙회와 회원농협의 갈등관계에 있는 사안에 대하여 적극적인 조정자 역할 를 통해 계통 간 농협조직이 서로 상생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조직개편 시 회원농협의 사업근간이 되는 상호금융사업의 획기적인 발전을 위하여 우수 직원 배치는 물론 자금운용 부분과 신상품 개발조직 확대를 통하여 경쟁력을 대폭 확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청주 이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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