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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자산을 내 아이처럼 소중히 운용합니다”

김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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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1-10-04 13:39

신한BNP파리바 자산운용, 새로운 TV 광고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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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29일부터 케이블 방송을 통해 방영을 시작한 신한BNP파리바 자산운용(대표이사 최방길)의 새로운 TV광고가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광고는 투자를 소중한 자녀 키우는 일에 비유함으로써 부모가 아이에게 닥칠 위험과 안정적인 성장을 위해 한시라도 눈을 떼지 않듯이 투자에 있어서도 꾸준한 수익과 리스크 관리가 중요함을 강조하고 있다.

“우리는 변하지 않는 것을 믿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변화와 위기에도 흔들림 없이 고객의 자산을 원칙 있는 투자철학에 따라 빈틈없이 관리하는 자산운용사’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는 것.

특히 이번 광고 캠페인은 ‘육아’라는 컨셉트를 투자에 접목시켜 신한금융그룹 계열사로서 그룹 전체의 다정다감한 이미지를 형성하는데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신한BNP파리바 자산운용 마케팅본부의 최기훈 상무는 “한치 앞을 예측하기 어려운 금융 시장 상황 속에서 고통 받는 투자자 분들에게 신한BNP파리바 자산운용은 자녀를 돌보는 것과 같이 긴장된 자세로 항상 빈틈없는 투자를 하고자 노력한다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따뜻한 광고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신한BNP파리바 자산운용은 과거 남녀간의 이성선택 기준의 차이를 금융생활과 연계해 자산관리의 기본 요소들을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 광고로도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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