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블랙록, 아태 채권운용팀 총괄에 조엘 킴 영입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1-09-29 14:58

세계 최대 자산운용회사 블랙록(BlackRock, Inc. NYSE:BLK)은 2011년 9월 28일 조엘 킴(Joel Kim)을 새로운 아시아태평양 채권운용팀 총괄로 영입하였다고 발표했다.

조엘 킴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채권운용팀의 총괄로 블랙록의 아시아 지역(일본 제외)의 채권 운용에 대한 총책임을 맡을 것이고 블랙록은 밝혔다.

블랙록 부회장 수 웨그너(Sue Wagner)는 “아시아에서 블랙록의 채권 분야를 더 확장시키며 조엘 킴은 아시아 채권 분야에 많은 경험을 지닌 전문가로 그가 지닌 전문성이 블랙록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엘 킴은 싱가포르에 상주하며 블랙록 글로벌 채권운용팀의 총괄인 피터 피셔(Peter Fisher)에게 보고를 하게 된다. 이번 인사에 대해 피터 피셔는 “조엘 킴의 합류는 블랙록이 세계적인 수준의 아시아 지역 채권운용팀을 만드는 데 매우 중요한 이정표이고, 우리 모두는 조엘 킴과 같은 지명도 있는 인물을 영입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하며, “그의 경험이 블랙록이 고객들에게 최고의 수익을 돌려 드리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블랙록은 미화 1.2조(원화 약 1,400조원) 상당의 채권을 운용하고 있으며 이중 10%는 아시아에서 운용되고 있다. 아울러 블랙록은 최초로 여러 아시아 시장 채권에 투자하는 iShares Barclays Capital Asia Local Currency Bond Index ETF와 iShares J.P. Morgan USD Asia Credit Bond Index ETF를 올해 6월 싱가포르 증권거래소에 상장하여 출시하였다.

한편 조엘 킴은 2002년 8월부터 ING 자산운용에서 아시아(일본 제외) 채권운용팀의 총책임자로 근무하였으며, 1997년 네덜란드 ING Barings에 입사하여 1998년ING 자산운용으로 이동하였고, 2002년 싱가포르로 옮기기 전까지 글로벌 채권 포트폴리오를 운용하였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엄주성號 키움증권, 누적 영업익 1조8163억원…거래대금 감소에 분기 실적 주춤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키움증권(대표 엄주성)이 올해 3분기 누적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1조원을 돌파하며 전년 동기 대비 실적 개선세를 보였다.다만 3분기 개별 실적은 시장 거래대금 감소로 위탁매매(브로커리지) 수수료 수익이 줄면서 주춤했다.위탁매매 수익 감소…IB 부문 실적 성장세키움증권은 2026년 3분기 연결 기준 누적 영업이익 1조8163억원, 당기순이익 1조3965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9%, 61% 증가한 수치다.다만 3분기 개별로 보면 영업이익과 순익 모두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4061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48.5%, 당기순이익은 2386억원으로 65% 줄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도 영업이익은 0.7%, 순이익은 26% 2 與 "가상자산 과세 유예 여부 11월 말까지 결정" 내년 1월 가상자산 과세 시행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유예 여부를 늦어도 11월 말까지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민주당 정책위원회는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과 가상자산 거래소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업계 의견을 청취했다.민주당, 과세 유예 여부 검토…관련 고시도 보류 요청민주당은 가상자산 과세 시행 여부에 대한 결론이 나오기 전까지 관련 고시를 미뤄야 한다는 입장을 정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조승래 재정경제기획위원장은 이날 모두발언에서 "국세청은 당초 10월 말까지 과세 관련 고시안을 마련하겠다고 보고했지만, 며칠 전 당정협의에서 과세 3 거래소 '저PBR 명단 공개' 속도전…기업들은 왜 시큰둥할까 한국거래소가 장기간 주가가 저평가된 기업의 명단 공개를 앞두고 기업가치 제고를 독려하고 있다.하지만 대상 기업들의 반응은 미온적이다.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하면 저PBR 기업 명단 공개를 1년간 면제해 주겠다는 유인책까지 내놨지만 상당수 기업이 참여를 주저하는 양상이다.거래소가 저PBR 기업의 자발적인 기업가치 개선을 유도하고자 속도를 내는 반면 기업들은 공시 이후 이행 부담과 실효성을 따지며 관망하고 있다.3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오는 11월 초 장기간 주가순자산비율(PBR)이 낮은 기업들의 명단을 공표할 예정이다.거래소는 지난 22일까지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한 기업에 한해 1년간 명단 공개를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