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우체국,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1위 달성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1-09-28 19:12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김명룡)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실시한 ‘한국산업의고객만족도(KCSI) 조사’에서 공공행정서비스 분야 1위를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 우정사업본부는 일반행정서비스부문의 평균점수보다 10.4점이 높은 역대 최고점수인 77.2점을 받았으며, 이는 전년도보다 2.4점이 높은 점수다.

우정사업본부가 1위를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고객을 위해 작은 일에도 정성을 다하는 차별화된 고객우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온 것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는 분석이다. 특히 우정사업본부는 올해부터 ‘감동의 우편서비스, 모두가 행복한 생활금융’을 슬로건으로 내세워 국민에게 다가가는 친서민 행정서비스를 펼쳐오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전국 3,700여 우체국에서 다양하고 편리한 우편서비스와 서민을 위한 예금·보험상품 등 고객 맞춤형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스마트폰 이용자를 위한 ‘스마트폰 우편서비스’와 ‘우체국 S뱅킹’서비스를 개발하고, 시각·중증 장애인을 위한 도서대출(반납) 우체국택배 무상이용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서민경제를 돕기 위해 다각적인 지원활동도 펼치고 있다. 폭설과 집중호우 피해지역 주민들을 위해 금융거래 수수료 면제와 보험료 및 환급금 대출이자 납입 유예 등을 지원했고, 일본 대지진때는 수출판로가 막힌 화훼 농가를 돕기 위해 장미꽃 팔아주기 기획전을 열기도 했다.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서 전국 232개 전통시장과 MOU를 맺고‘전통시장 가는 날’을 운영하는 등 지역 네트워크를 활용한 친서민 정부기관으로서의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우정사업본부는 올해 2억여 원을 들여 저탄소 녹색성장과 사회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녹색공익사업도 전개하고 있다. 상품홍보나 행사용으로 사용한 현수막을 재활용해 가방과 손지갑을 만들어 소외계층과 고객에게 무상으로 제공하는‘현수막 업사이클링(Up-Cycling)사업’을 펼치고 있다. 또 농산어촌마을의 거주환경을 개선하고 노후화된 난방설비로 연료비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 농산어촌 마을의 에너지 비용감소와 농산어촌 환경보존을 위한 ‘초록에너지마을 조성사업’도 전개하고 있다.

아울러 직원 자원봉사단체인 우정사회봉사단과 집배원 365봉사단은 독거노인 집수리 등 현장 중심의 직접 찾아가는 사회공헌활동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 또한 산불·화재 예방 등 ‘환경지킴이’, 경찰청과 연계한 ‘아동지킴이’, ‘보이스 피싱 예방 활동’ 등 국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사랑과 행복을 나누는 서민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 김명룡 본부장은 “고객이 보내주신 신뢰와 사랑에 감사드리며, 우체국이 가장 편안한 생활의 쉼터가 되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KB發 ‘인사 도미노ʼ…연말 금융권 CEO 칼바람 분다 이재근 현 KB금융지주 부문장이 시장의 예상을 뒤엎고 KB금융지주 회장으로 내정된 가운데, 올해 말 임기 만료가 예정된 KB금융지주 계열사 CEO를 시작으로 금융지주 전반 인사태풍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올해 말 KB국민은행을 제외한 KB금융지주 계열사 CEO 중 3년 임기가 만료되는 CEO는 이홍구 KB증권 대표, 구본욱 KB손해보험 대표, 빈중일 KB캐피탈 대표, 김영성 KB자산운용 대표, 성채현 KB부동산신탁 대표다.올해 말 임기가 2년이 되는 CEO는 정문철 KB라이프생명 대표, 김재관 KB국민카드 대표다. 윤법렬 KB인베스트먼트 대표는 올해 초에 선임돼 1년 임기를 받아 올해 말 임기가 만료된다.‘세대교체’, 정부 2 신한저축銀 채수웅, 선제적 리스크 관리로 건전성 제고 [지주계 저축은행 하반기 건전성 전략 ②] 금융지주 계열 저축은행들이 저마다의 방식으로 건전성 관리에 나서고 있다. 고위험 자산을 줄이고 연체 관리 체계를 손보며 포용금융 공급 확대라는 과제도 함께 안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KB·신한·하나·우리금융저축은행의 상반기 건전성과 하반기 전략을 차례로 짚어본다. <편집자 주>신한저축은행이 가계대출 중심의 부실채권 정리로 상반기 건전성 지표를 끌어올렸다. 하반기에는 기존 부실자산을 추가로 정리하는 한편 연체 발생 이전 단계부터 위험징후를 포착해 신규 부실을 억제하는 데 무게를 둔다.11일 신한저축은행 통일경영공시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연체대출비율은 4.58%로 전년 동기 대비 1.73%p 낮아졌다. 같은 3 정형진 현대캐피탈 대표, 인도 진출 등 시장 확대…현대차 시너지 가속 [캐피탈사 해외법인 전략 ①] 캐피탈사들이 시장 확대를 위해 동남아시아 시장에 진출한 지 10년이 넘었다. 미래 시장 성장성이 클 것으로 판단하고 진출했지만 일부 국가에서는 대외 정치적 리스크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등 시장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런 어려움에 대응하면서 성장을 꾀하고 있는 캐피탈사들의 해외 진출 전략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정형진 현대캐피탈 대표가 인도에 본격적으로 진출하며 해외 시장 보폭을 넓히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 글로벌 사업 확대에 발맞춰 시너지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11일 캐피탈 업계에 따르면, 현대캐피탈 해외 진출은 현대자동차그룹 글로벌 판매 지원에 방점을 두고 있다.현대캐피탈 관계자는 "현대캐피탈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