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DB생명은 신입 및 경력직원에 대한 소프트랜딩(Soft Landing, 연착륙) 프로그램으로 멘토링(Mentoring)제도와 버디제도(Buddy)를 이미 운영하고 있었으나 이번에 도입된 신 멘토링 제도는 범위를 확대하여 회사의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한 전 임원진을 멘토(Mentor,후원자)로 포함시켰다.
KDB생명관계자는 “이 제도로 회사 최고 경영자와 최하 말단사원인 신입사원간 1:1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해 신입사원의 초기회사 적응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보이며, 회사 전 임원이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건 이례적”이라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