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통합 한화자산운용 첫발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1-09-19 13:42

강신우 신임대표 “원칙을 지키는 자산운용사 될 것”

19일 한화투자신탁운용과 푸르덴셜자산운용의 통합회사인 한화자산운용이 본격 첫발을 내딛는다.

이 날 강신우 한화자산운용 신임대표는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통해“글로벌 경제위기로 국제 금융시장 불안이 확산되고, 세계 및 국내 경제가 매우 어려운 시기에 대표이사로 취임하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한화자산운용을 원칙을 지키는 자산운용회사로 정착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양사의 합병으로 통합 자산운용사의 총 운용자산은 설정액 기준으로 8월 31일 현재 22조 9,800억원 수준이며, 이는 국내 자산운용사 규모 5위에 해당하는 수치이다.

한화자산운용은 위험과 수익률을 적절하게 분산해 ‘장기적으로 지속적이고 우월한 성과를 창출’한다는 것을 운용철학으로 삼으며. 이를 위해 ‘창의적으로 생각하고, 철저한 리서치를 통해 투자아이디어를 심도있게 분석하며, 기업의 내재가치와 시장가격이 차이를 발견했을 때 소신있게 투자’한다는 원칙을 세웠다.

이를 위해서 경영전략 원칙으로 고객의 이익을 최고로 생각하는 원칙을 항상 지키며, 각 분야의 전문성을 유지하기 위해 인재를 확보하고, 직원 간에 팀 워크를 조성할 수 있도록 여건 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급변하는 금융 시장 환경에서 다변화된 고객의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다양한 운용 솔루션을 적기에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며, “이를 위해 리서치 부분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한화자산운용만의 리서치 역량을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강신우 대표는 마지막으로 “한화그룹 핵심가치인 도전, 헌신, 정도는 자산운용회사가 성공하기 위한 필수덕목으로, 고객에 대하여 도전정신으로 정도를 지키고, 헌신적으로 행한다면 고객이 인정하는 자산운용회사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한화자산운용을 원칙을 지키는 자산운용사로 정착시켜 투자자의 신뢰를 높이는 것이 한국 자본 시장의 발전에도 기여하는 것으로 믿으며, 한화자산운용의 성장을 함께 지켜봐 주시고, 많이 성원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마쳤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어? 알상무가 여기에?”…유튜브 스타가 금융포럼에 뜬 이유 “어? 알상무가 여기에 왜 있지?”금융투자업계 관계자들이 모인 한국금융포럼 현장에 익숙한 얼굴이 등장한다.증권사 리포트나 경제지면에서 보던 이름이 아니다. 개인투자자라면 유튜브에서 한 번쯤 봤을 법한 ‘알상무’ 오동석이다.평소라면 카메라 앞에서 시장 이야기를 풀어놓았을 그가 이날은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과 마주 앉는다.조금은 낯설어 보이는 장면이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최근 금융시장의 변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모습이기도 하다.금융권에서 만들어지던 시장 정보가 유튜브를 통해 대중에게 전달되고, 이제는 유튜브에서 활약하던 금융 전문가가 다시 금융권의 공식 무대에 서고 있기 때문이다.증권가에서 시작해 ‘슈카 2 “지금 사도 될까?” 답이 안 보인다면…하반기 투자, 4명의 전문가에게 물어보세요 주식은 올랐는데 지금 들어가도 될지 모르겠다.서울 집값은 다시 뛰는데 더 기다려야 할지, 지금이라도 사야 할지 고민된다.금리는 움직이고 환율은 불안하다. AI와 반도체가 계속 시장의 중심에 있는 것 같지만, 언제까지 상승세가 이어질지도 확신하기 어렵다.여기에 토큰증권(STO)과 디지털 금융이라는 새로운 투자 영역까지 등장했다.도대체 지금 투자자는 무엇을 봐야 할까.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고 있다면 오는 9월 29일 열리는 ‘머니무브 2026-부의 공식’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이번 포럼은 특정 종목이나 상품을 추천하는 자리가 아니다. 오히려 “무엇을 사야 하는가”보다 “무엇을 보고 투자 판단을 내려야 하는가”에 초점을 맞춘 3 LS전선, ‘EB 발행’ 5000억 조달…지배구조 개편 ‘신의 한수’ LS전선이 발행사 우위 조건으로 교환사채(EB) 발행을 통한 대규모 자금조달에 성공했다. 1등 공신은 지배구조 개편이다. 가온전선 체급을 확대하는 동시에 성장성을 부각시킨 것이다. LS전선과 그 모회사인 LS의 차입부담을 낮추면서 신용등급 개선 기대감은 지속될 전망이다.1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LS전선은 교환사채(EB) 발행을 통해 5000억원 규모 자금을 확보했다. 인공지능(AI) 산업 발전에 따른 데이터센터 증가가 전선수요를 끌어올리고 있어 LS전선 역시 관련 투자에 쓸 계획이다.EB는 채권과 주식 성격이 혼재돼 있는 하이브리드 증권으로 발행사(LS전선)이 보유하고 있는 자사주 혹은 타사 주식이 교환대상이다. 이번에 발행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