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플러스에셋 관계자는 “증권전문가 김경신 대표의 ‘전환기의 주식 투자 전략’ 강연을 통해 향후 투자 방향을 제시하고, 효율적인 자산관리 방안을 제안하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 전했다.
국내 독립금융판매사(General Agency)의 선두주자인 에이플러스에셋은 맞춤형 자산관리를 원하는 투자자들의 요구에 부응하고자 창업 초기인 2007년 하반기부터 매달 서울 및 전국 대도시를 대상으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해왔다.
이달 자산관리 세미나는 오는 15일에는 서울 강남에서, 21일 서울 명동, 22일 창원에서 진행된다.
한편, 에이플러스에셋은 현재 2000명의 인력과 90여 개의 전국 지점망을 갖추고 있으며, 월초 신계약이 25억원에 이른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