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무설계는 재무컨설팅 전문가로 구성된 회사로서, 그 동안 수많은 재무교육과 기업종합재무컨설팅(BtoB)경험을 쌓아왔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현대자동차, LG디스플레이, 삼성서울병원, 윤선생영어교실, 경기도치과의사회 등 우수한 기업들과 BtoB협약을 맺고 종합재무컨설팅 및 재무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고객사 및 임직원들로부터 상당한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이와 관련해 한국재무설계 박현문 대표는 “현 시기의 기업에서 임직원 복지 차원으로써 재무교육 및 종합재무컨설팅이 임직원들에게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매우 특별한 복지 서비스라 보고, 기업 경영에 보다 구체적이고 효과적인 방안을 전하고자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재무설계 BtoB사업본부 박달성 본부장은 “재무적인 의사결정이 다양하고 혼란스러운 상태에서 잘못된 판단이나 욕심으로 인해 심각한 자산 손실로 이어질 경우, 임직원들은 일과 생활의 균형이 깨져 일의 몰입도 저하, 이직률 상승 등 기업의 성과에도 상당히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게 된다. 종합재무컨설팅 및 재무교육을 통해 개인의 재무적 건강을 되찾아 주면서 일에 몰입하게 되고, 임직원의 기업에 대한 만족도를 통해 기업은 지속성장 및 인간중심의 건강한 기업문화, 변화와 혁신을 통한 성과창출이 나타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는 강남역 삼성생명 서초사옥 6층 투자세미나실에서 개최되며, 각 분야 최고의 강사들이 업무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한다.
첫 번째 강의는, 공병호 경영연구소 공병호 소장이 ‘자기혁신을 통한 변화경영과 창조경영’ 이라는 주제로 강의한다. 많은 기업이 최근 인간 중심 경영에 대한 소중한 의미를 두고 이를 실천하고자 고심하고 있는데, 임직원의 행복은 인간 중심의 창조경영으로 가는 지름길임을 확인하는 강의가 이루어진다.
두 번째 강의는, 삼성생명 은퇴연구소 우재룡 상무의 ’행복한 삶’을 위한 새로운 시각 이라는 주제에 대해 강의한다. 종합재무설계의 필요성과 재무설계와 개인 및 기업의 성과 창출의 관계에 대해 강의한다.
마지막 강의는, 한국재무설계 BtoB사업본부 박달성 본부장이 진행한다. ‘기업 임직원 종합 재무컨설팅’이라는 주제로 기업 및 임직원 대상 재무컨설팅 사례 및 설명회를 가진다.
세미나 접수는 오는 19일 오후 6시까지이며, 참가비는 무료로 선착순 접수이다.
관리자 기자